선택할 수 밖에 없었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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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소 : 서울 영포구 선유서로 67 신동아하이팰리스 104동 707호
무녀로서의 삶!
운명적 선택, 그리고 숙명적 운명이라는 비호[悲號]속에 그녀에 찾아온 새로운 삶!
미국에서 RawFood 분야를 전공하고
한국내에서 RawFood 전문가로써 새로운 패러다임을 추구하던 그녀였지만,
숙명은 비켜나갈수는 없었나 봅니다.
곱고, 지적인 그녀의 모습과 달리 다소 거칠고, 매서운 표현력과 함께 동반되는 점사력은
충격과 다름없었다.
밑도 끝도 없이 쏟아지는 그녀의 신점, 영점에 매료되어 잠시 후 마음까지 평온해져만 간다.
어떠한 굴곡에도 굴하지 않았던 그녀였지만,
신(神)의 부름 앞에서는 자기 자신도 초라해져만 갔다던 매화당!
법당 분위기 또한 다른 신당과는 사뭇 다른 느낌이 들기도 합니다.
시간을 잠시 거꾸로 돌려
양반집 마님한테 훈계를 받는 느낌이라고 해야 할까요?
여러분도 직접 체험해 보시기 바랍니다.
그분을 이곳 점집넷에서 적극 추천합니다.
주요점사로는 사업, 금전, 진로, 애정, 기타 등등